마인드테라피 교육
전문과정 이수 후 특정분야의 전문가로서 활동을 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고 어떠한 사명감을 가지고 꼭 이일을 해야겠다는 분들은 그 길을 좀 더 세밀하게 감정과 이론의 작용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떠한 교육을 받을 때 항상 자신의 처해진 상황과 과거의 일에 대입하고 자신과 맞지 않을 경우 그 이론이 "나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행복연구소의 이론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임상을 거쳐 지금까지 온 것이고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에 대하여 끊임없이 연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능심리이론"을 배우는 교육생들은 교육 중에 자신의 주변사람들을 통해 이론을 의식적으로 적용을 하고, 확인이 되면서 그것이 무의식으로 조금씩 자기의 습관이 되어가는 과정을 거쳐 확인이 되고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세상사를 어찌 우리 행복연구소에서 연구 개발된 "본능심리이론"이 전부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본능심리이론"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이론과 교육프로그램이 있으나 그것을 적용했을 때 아파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이 무엇을 아파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왜 상담을 하게 됐는지, 자신들이잘못하고 산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왔는데.. 상담 받았던 내담자들은 상담을 하는 전문가(상담전문가)들이 전혀 모른다고들 합니다.
내담자들이 위로를 받기위해 상담한 것은 아니지만, 상담을 하는 전문가들은 머리로는 그 아픔을 알 수야 있겠지만 자신이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내담자들의 그 감정을 느낄 수 없는 것은 당연하고 그런 상담전문가가 상담을 하게 되니 당연히 원인과 결과가 전혀 엉뚱하게 나오게 되고 문제 해결이 안 되는 것이지요.
또한 아픈 경험이 있는 상담전문가 일 경우, 내담자의 감정이 상담전문가에게 전이 되어 상담전문가 자신이 감정통제 못하는 오류도 생기게 되고, 상담전문가 또한 자기도 모르게 감정조절이 안되니 문제해결을 해줄 수 없게 되지요.
물론 상담전문가가 되기 위한 교육 중 자신의 감정이입을 통제할 수 있는 교육을 받지만 어떤 결과로 작용되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전이와 역전이의 원리는 알고 있으나 의식과 무의식을 알지 못하니 자신이 왜 내담자의 감정에 휘말려 해결책을 내어놓지 못하게 되는지 작용원리를 모르기 때문이지요.
감정의 작용과 원리를 모르면 당연히 문제 해결방법을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 이지요.
"본능심리이론"이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게 다듬고 만들어 가야하는 것이 우리, 그리고 전문가들이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추구본능 이 있고 그 행복을 찾아가는 것은 자신들의 몫입니다.
포기하고, 없다고, 체념 한 채 자신을 우울증이나 조울증, 이상심리와 정신장애, 과대망상이나 정신분열증에 사로 잡혀 사는 것 또한 그들의 몫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있을 거라고 끊임없이 행복을 찾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그 열쇠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삶이고 인생이라고…….
행복연구소는 각자 가지고 있는 행복의 열쇠(본능심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인간관계의 과정과 결과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고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릴뿐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행복이든 잘 찾아가실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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