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Mind Control)은 마음을 통제하기 위하여 최면, 자기암시, 정신통제 등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 감정통제(Emotion Control)를 의미한다. 이는 마음을 통제하기 위한 의식심리를 활용하는 기법이기 때문에 효과성이 일시적이기 때문에 오랜 수련과 학습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효과성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단순한 심리안정을 위한 방법으로만 사용을 할 뿐, 그 효과는 일시적인 것이 문제이다.
반면, 마인드테라피(Mind Therapy)는 "심리를 이용하여 심리를 치유하는 심리치료기법의 하나"로서 모든 인간관계(친구관계, 애정관계, 친구관계, 지인관계, 부부관계, 직장관계, 직업관계, 사업관계,...)의 가장 근본이 인간의 심리가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에 인간심리의 체계를 분석하여 인간관계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고, 이상심리 또는 정신장애 등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인드테라피는 그 동안 인간심리의 체계를 정확히 분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실전 적용이 매우 힘들었고 가설로서만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행복연구소는 인간심리의 체계를 본능심리(인간심리의 90% 이상 차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변화되지 않는 심리), 습관심리(인간심리의 5% 이하 차지, 의식심리에 의하여 결정), 의식심리(인간심리의 5% 이하 차지, 학습된 지식과 기억) 등 3가지로 구분을 하여 인간의 본능심리를 완벽하게 분석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인간심리의 분석, 변화, 제거, 생성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세계 최초로 개발된 "싸이진이론, 본능심리이론, 성심리이론"이다.
따라서 마인드테라피는 인간심리를 변화하도록 함으로서 적은 노력으로 오랜시간 또는 평생의 행복습관을 만들 수 있게 되고, 정신문제(이상심리와 정신장애)를 완벽히 치료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왜곡된 심리문제를 정확히 알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심리의 방어와 활용, 심리의 치유와 행복 등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만든다.
마인드테라피는 마인드컨트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놀랍고 뛰어난 이론체계와 임상적용에서도 그 효과와 효용성이 검증된 명실상부한 심리변화, 심리치유, 심리체계의 완성이라 할 수 있다.
마인드테라피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마인드테라피를 한마디로 말한다.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는 오묘한 심리이다.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신의 영역이다"
이 말로서 마인드테라피의 진가를 대변하고자 한다.
백문이불여일견....
아무리 말을 해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1억을 줘도 아깝지 않다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할 만큼... 인간관계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