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31 12:18 [본능심리이론소개] 어설픈 심리학자, 심리전문가, 상담전문가들은 가라.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11,348   심리학자, 심리전문가, 상담전문가... 아무리 유명한 심리학자, 심리전문가, 상담전문가라 할지라도... 정말 어설퍼도 어쩜 그리 어설픈지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 안타깝게도 아직은 진정한 전문가를 본 적이 없다. 방송, 언론, 칼럼, 도서.... 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 그것을 사람들이 사실인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심리문제와 심리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괜히 아는 척 해서 마치 사실인 것으로 왜곡하게 되면, 그것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필자는 "본능심리이론"을 공개하는 것에 대하여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지난 15년 동안 "외도상담", 심리장애치료상담" 등을 하면서 오롯이 인간의 행복에 기준하여 문제해결과 치료를 목적으로 연구를 하였고, 다양한 치료기법, 상담기법을 개발하였다. 그런 과정에서 "본능심리이론"을 발견한 것이다. - 상담을 위한 상담을 하면 안된다. - 위로를 위한 상담을 하면 안된다. - 행복의 목표가 없는 상담을 하면 안된다. -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섣부른 판단과 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 지금까지의 심리이론과 상담이론의 지식을 버려라. - 모든 것은 내담자의 심리속에 해답이 있다. 지금까지 외도상담과 심리장애치료상담을 정확히 하기 위하여 필자에게 공부를 할 때... 항상 강조를 하는 말이다. "용장 밑에 약졸이 없다" 필자는 오롯이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치료는 반드시 행복을 목표로 한다. 그렇다면 치료와 행복은 무엇인가? 어떤 기준에 의하여 치료와 행복을 결정할 수 있는가? 이 기준을 갖지 못하는 상담사, 전문가는 어설픈 사람들이고, 선무당인 것이다. 어설픈 상담사, 전문가들이여... 이제 그만 유명하려 애쓰지 말고, 자신의 한계점을 인지하고 즉시 치료와 행복의 기준부터 찾아 보길 바란다. 자신의 말 한마디로 수 많은 사람들이 불행하지고, 고통을 받거나 자살의 위험으로 빠트린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바란다. 화려한 학력과 경력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심리기준과 행복기준도 모르는 전문가일 뿐인데...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 어설픈 전문가들은 이제 그만 멈추고... 진정한 전문가의 길을 가기 바란다. 이곳에 와서 "본능심리이론"을 비하하고 깍아 내릴생각하지 말고, 진정한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 자기 자신이 알지 못한 것에 대한 자격지심과 열등의식은 결국 어설픈 전문가일 뿐이다. 어설픈 전문가들의 밥그릇은 걸들지 않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관심도 없으니... 그러니 진정으로 인간심리를 알고자 이곳에 오는 사람들과 본능심리이론에 대하여 왈가왈부하지 말라. 본능심리이론을 알고, 아니면 그만일 뿐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본능심리이론을 알고 난 후, 기존의 심리이론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게 된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전부 다 가지려고 한다.  학자, 전문가, 상담사 모두가 똑 같았다. 본능심리이론은 특정한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인간심리의 핵심이고, 기준이고, 진리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모두 알려야 한다. 이젠 심리가 특정한 전문가와 학자의 것이 아니라... 사람이고 인간이면... 누구나 알 수 있고, 전문가가 될 수 있다. 10대부터 고령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는 것이 본능심리이론이다. 또한 본능심리이론을 알게 되면 최고의 심리전문가가 된다. 일반사람들이 얼마든지 심리전문가가 되면.... 어설픈 전문가는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설픈 전문가는 가라.... 이곳은 어설픈 전문가가 놀 곳이 아니다. 진정한 전문가가 되고자 한다면... 어설픈 전문가를 버리고... 묵묵히 공부를 하라.... 이제 인간심리는 더 이상 전문가의 것이 아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은 본능심리이론의 카페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본능심리이론 카페] http://cafe.daum.net/bonneungpsychology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