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3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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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심리이론소개] 본능심리이론을 개발하게 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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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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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오래전부터 ‘인간은 왜 이렇게 말하고 행동할까?’,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의 유치했지만 진지했던 생각했다.
철학, 인문학, 사회학의 도서를 읽으면서도 끊임없이 반복되는 ‘왜?’라는 질문을 하고 이를 해결하려고 했다.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취업과 사업을 반복하면서도 동양사상과 역학, 서양사상과 성경, 인문학과 철학과 사상을 공부하고 분석하면서 “나”를 찾기 위한 연구는 지속되었다.
수차례의 사업실패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인생을 경험하면서 실의에 빠진 때도 있었다. 그러나 좌절하기 보다는 “나”라는 인간의 실체를 먼저 알고 난 후에 행복을 위한 삶을 재설계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나”의 심리를 분석하기 시작하였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리비도”와 “무의식“, 카를 구스타프 융의 ”집단무의식” 등의 정신분석부터 다양한 정신분석과 심리의 이론과 치료기법을 독학으로 공부하였다. 그러나 상담학, 심리학, 정신분석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존의 이론을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필자는 현재 외도상담과 심리장애의 상담으로 외도와 불륜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심리문제와 심리장애를 치료하고 있다.
심리학과 상담학의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개발 된 본능심리이론이 사장(死藏)될 수 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모든 심리문제와 심리장애의 원인분석과 상담기법과 치료방법에 대하여 상세히 기술하는 것은 자칫 심리학자와 의학전문가에 의하여 소모적인 논쟁을 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조심스럽게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필자가 15년 동안 상담한 내용을 근거로 한 이론으로서 상담과 치료를 통하여 모두 검증했다.
그래서 심리학자와 의학전문가를 비롯하여 일반사람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할 수 있도록 본능심리이론의 기초적인 부분만 집필하였고, 일반사람들을 기준으로 본능심리이론을 쉽게 이해하고 현실의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문용어는 가능하면 일상용어로 사용하였으며, 본능심리이론에서 새롭게 사용한 용어는 별도로 설명하였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은 본능심리이론의 카페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본능심리이론 카페] http://cafe.daum.net/bonneung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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