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심리이론의 개발은 많은 의미를 갖는다.
1.본능심리이론은 세계 최초로 무의식심리를 습관심리와 본능심리로 분리하여 심리의 모든 체계를 완벽하게 규명한 이론이다.
2.심리이론은 모두 해외(유럽파, 미국파)에서 유입된 학문으로서 한국에서 개발된 심리이론은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본능심리이론은 서양의 심리이론과 동양철학과 사상, 그리고 한국의 유교사상 등을 종합하여 일체화하였으며 한국만의 독자적인 심리이론을 최초로 개발하였다.
3.전세계 심리학자, 의학자, 생리학자, 전문가 등 어느 누구도 인간심리의 기준, 사랑의 기준, 행복의 기준을 밝혀 내지 못하였지만 본능심리이론은 이 모든 기준을 명확히 규명하였다. 따라서 APA(미국심리학회,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의 2014년도 미국심리학회 연차총회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nnual Convention)의 Poster Session부문에 3가지의 기초개념에 대하여 제출을 하였다.
4.기존의 심리이론은 심리의 기준, 사랑의 기준, 행복의 기준이 없기 때문에 심리의 해석과 분석이 대부분 추론, 추측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5.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으로부터 현재의 현실치료이론까지 “무의식심리”를 완벽하게 해석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지 못하였다.
이 모든 것을 완전하게 규명하여 이론으로 정립한 것이 본능심리이론이다.
따라서 심리이론의 가장 핵심이고, 기초이고, 진리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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