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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2-09-10 14:23
    [외도의문제해결] 이혼을 하라고 권할 수 밖에 없었다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13,503  
    외도로 고통 받더라도 분명 부부가 다시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분노하고 있을 때는 당장이라도 이혼하면 좋을 것 같아 보이고, 외도 한 배우자를 보면 적반하장에 심각한 문제
     
    를 가진 경우라서 도저히 이혼 이외는 해답이 없어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일지라도 외도 한 배우자가 깨달음을 갖게 되었을 때를 생각하게 되는데 대부분은 새로운 부
     
    부관계와 행복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혼을 권유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배우자 혼자의 노력으로 외도 한 배우자가 깨달음을 가질 수 있더라도 혼자 노력하는 기간이 너무 많이 길고 심
     
    한 고통과 아픔, 상처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이혼을 권유하기도 한다.
     
    외도상담을 통하여 분노치유와 상처치유 후, 내담자의 노력으로 매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으며,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능력도 있는 상황이 되었지만, 외도 한 남편은 여
     
    전히 적반하장에 외도를 더욱 노골적으로 하면서 배우자를 경멸하듯이 이혼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살
     
    고 있으니 이제 배우자는 이혼결정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경우이다.
     
    그럴때에는 조심스럽게 이혼하는 방법, 이혼 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자신을 보호하고 아이의 상처와 앞으로
     
    받게 되는 심리적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등으로 상담을 전환하게 된다.
     
    내담자가의 분노치유와 상처치유 및 몸과 마음이 변화를 하는 동안에도 깨달음을 갖지 못하는 남편이 매우 안타
     
    까웠다.
     
    이 경우 이미 고통받는 배우자는 변화를 하여 행복하게 되었는데, 외도 한 배우자는 치료에 수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상대적 가치에 의하여 많은 부분이 어긋나게 되고, 수 년의 시간을 부부행복으로 살 수
     
    없고 오히려 심리적 고통과 상처가 더욱 커지게 되므로 이혼을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외도로 고통을 받던 배우자는 이미 행복하게 되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행복
     
    을 가로막을 권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다.
     
    이혼, 할 수 있다. 행복을 위한 선택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하기 위해서는 준비를 해야만 한다. 분노와 상처는 반드시 치유해야 하고, 그 후에는 몸과 마음을 변화시켜
     
    서 먼저 내담자 자신이 행복해야 한다. 그래야 외도 한 배우자에 대한 미련을 없앨 수 있다. 이혼 후에 행복하게
     
    살 수 있고,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이혼 하는 것은 해결방법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회피하는 것일 뿐이다.

    외도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더라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노력은 오히려 더 부부관계를 악화시키는 노력이 될 뿐이다.
     
     이렇게 자기 뜻대로만 노력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는 할 만큼 다 했다",
     
    "모든 문제는 배우자 때문이다"라고 말하면서 포기 하게 된다. 이 또한 잘못된 노력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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