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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1-08-26 14:28
    [외도와섹스문제] 섹스중독에의한 외도 바람은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한다.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20,855  
    카사노바나 돈 환을 호색가의 대명사로 부르는데 엄밀한 의미에서 그들은 섹스 자체를 즐겼다기보다는 다른 의미에서 쾌
     
    감을 느꼈다고 할 수 있다.
     
    산이 있기에 오른다는 등반가의 심정이랄까.

     
    오히려 낭만파 시인 바이런이나 모파상이 호색가였다고 할 수 있다.
     
    바람둥이였던 바이런은 꽤 미남이어서 여성들이 많이 따랐는데 청년 시절까지는 매우 뚱뚱했다.
     
    그래서 평생 다이어트 약물을 복용했는데 아편 등 중독성 약물로 인한 환각 상태에서 섹스에 대해 과도한 집착을 보인 케
     
    이스라고 할 수 있다.
     
     
    대문호 모파상은 자유분방한 작가 기질로 매독에 걸렸고 이후로도 계속 많은 여자와 잠자리를 계속하면서 자기의 정력을
     
    자랑했다고 한다.
     
     
    마지막에는 온갖 정신병적 증상을 보이면서 자신의 음경에서 나온 것은 모두 귀중해서 저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는
     
    데 사후 20년이 지나 그의 뇌를 부검해 보니 매독의 원인균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여성으로 섹스 중독증을 보인 인물은 클레오파트라이다.
     
    하룻밤에 100명 이상의 로마 귀족을 상대로 변태적 성행위를 즐기기도 했다.
     
    다음으로는 로마의 황제 클라우디우스의 세 번째 부인 메살리나를 들 수 있다.
     
    그녀 역시 엄청난 바람기로 유명한데 노예 출신의 비서들로도 만족을 느낄 수 없었던지 심지어는 사창가에 나가 매춘부 노
     
    릇을 하였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자신의 행위를 비난하는 정적들을 가차 없이 제거했던 그녀는 수없이 많은 해방 노예들과 관계를 맺다가 주위의 눈초리가
     
    이상해지면 처형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 역시 스물여섯에 사형으로 불꽃 같았던 인생을 마감했다.
     
     
    이들과 같은 성욕 과잉증은 대체로 인구의 5% 정도로 추산된다.
     
    성욕 과잉증의 원인은 어린 시절의 성장환경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지나치게 억압적인 환경이나 불안, 우울함이 그
     
    원인이다.
     
     
    이들의 증상은
     
    첫째, 파트너에게 지나친 관계를 요구하거나
     
    둘째, 한 여성과 관계를 맺은 후 즉시 다른 여성을 찾아 나서거나
     
    셋째, 맺어질 수 없는 여성에게 죽도록 매달리거나,
     
    넷째 강박적으로 자위에 몰두하는 자기애에 빠지거나
     
    다섯째, 한꺼번에 여러 명의 파트너와 관계를 지속하는 형태 등으로 나타난다.
     
     
    마치 약물이나 알코올 중독에 걸린 것처럼 성적 과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으로 만약 자신의 증세가 이 중에 어느 하
     
    나에 해당한다면 즉시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큰 불행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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