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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3-05-15 07:17
    [외도의분노치료] 분노치유를 한 후 절대 편안함에 안주하면 안된다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11,242  

    요즘은 상담을 희망하는 분들이 외도상담의 일정을 잡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나름(?) 유명하 신 분, 그리고 사정이 있어서 행복연구소로 올 수 없는 분들의... 출장상담, 집중상담이 많아지게 되면서 평일, 주말, 휴일 등에 상담일정이 빠듯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내담자들의 면담상담은 일정을 미리 예약을 하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지만, 신규로 외도상담을 신청하시는 분은 원하는 일정에 맞추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오늘 상담을 마친 후... 분노치유를 완료하고 부부관계가 회복이 되었고, 고통에서 벗어나서 편안해 진 후 상담을 중단하게 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상담이 있었다.


    필자는 분노치유의 과제를 실행하기 전에 강조를 하면서 신신당부를 하는 말이 있다.


    "분노치유를 100% 확실하게 될 것인데, 문제는 분노치유를 하고 나면 고통에서 벗어나서 마음이 많이 편해 질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편해 지는 것은 분노치유를 하면 당연한 것인데, 상처치유는 아직 완료가 된 상황이 아니니 분노치유를 하고 편안해 졌다고 상담을 중단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행복능력(행복습관)을 갖도록 노력을 더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필자의 강조와 당부는 분노치유를 하기 전에 하는 말이기 때문에 분노치유를 하고 편안해 지는 것을 원하는 부부로서는 당연히 그럴 것이라 약속을 하면서... "과연 분노치유가 될까?"라는 의구심을 가지면서 분노치유를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분노치유를 하면서 전혀 의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분노가 없어지게 되고 부부가 편안해 지게 된다. 이를 매우 신기하게 생각을 하면서 고통에서 벗어나 편안해 진 감정을 좋아하게 된다.


    이렇게 편안해서 좋은 감정을 갖게 되면 상담은 사실상 중단이 된다.


    왜?


    편안해 진 상황에서 남편과 아내가 행복의 습관을 갖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데, 이 새로운 습관을 갖지 위한 노력을 하는 것 자체가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게 되고, 편안함에서 벗어나려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된다. 더욱이 외도상담의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더 상담을 지속하는 것은 부담감으로 작용을 하게 되면서 분노의 고통에서 벗어난 현재의 편안함에 안주를 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문제는 편안함이다. 이는 아직 상처치유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상처치유를 100% 하려면 행복의 습관을 만들어야만 하는데 편안함으로 인하여 이를 잘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즉 현실에 만족을 하고 마는 것이다.


    편안함은 딱히 행복한 것도 아니고, 딱히 불행한 것도 아닌 상황이다. 과거 외도사건이 발생하기 이젠에 심리상태로 돌아가 있는 상황이므로 상처에 의한 부부싸움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이때 부부싸움을 하게 되면 결국 상처로 기억되고 있는 외도상처도 함께 발생하게 되면서 "화"를 내게 되고, 다시 편안해 지고, 다시 화를 내게 되는 등의 반복되는 일상을 갖게 된다.


    따라서 편안함은 상처가 치유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외도문제에 있어서는 분노치유를 한 후에 반드시 상처치유를 지속해야만 하는 것이다.


    편안함에서 상처로 인한 화, 부부싸움은 결국 남편과 아내 모두가 견딜 수 없는 극도의 부정감정을 만들기 때문에 분노치유를 한 후 편안함에 안주를 하면서 상담을 중단한 부부의 대부분은 3년 이내에 "이혼 또는 배우자 중 한사람의 파멸"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경우가 되면 편안함에 안주를 하는 부부는 차라리 분노치유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소한 분노를 할 때는 이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비록 분노의 고통으로 힘들기는 하지만, 그 편이 오히려 이혼을 막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분노치유를 하면, 반드시 편안함에 안주를 하지 말고 "상처치유"를 100% 할 수 있도록 "행복습관"을 갖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상처를 치유할 수 있고 행복한 부부로 살 수 있게 된다.


    그래도 오늘 상담을 온 부부의 경우에는 이를 다시 떠 올려서 어떻게든 상처치유를 하고 "부부행복"으로 살고자 노력을 시작하려고 상담을 하였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 아닌가. 


    그러나 100% 분노치유를 하는 행복연구소에서 분노치유를 한 부부 중에 상처치유를 하고 부부행복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자 상담을 지속하는 현명한 선택을 하는 부부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3년 이내 심각한 부부문제가 예상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필자는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슴아프다.


    이제 필자의 솔루션으로는 분노치유는 100% 할 수 있다.

    그러나 편안 해 진 후 상담을 지속하여 "상처치유"를 하고 "부부행복"으로 살아가는 것은 분노치유를 한 부부의 선택이기 때문에 필자는 강조하고 신신당부를 하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이 문제이다.


    분노의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에는 분노치유를 위한 외도상담을 하면 100% 분노치유를 하고 편안해 진다.

    이렇게 분노치유를 한 후에는 반드시 "상처치유"를 하고 "부부행복"을 만드는 노력을 꼭 하길 바란다. 이 또한 상담지속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기간도 그리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것도 아닌데.... 


    안타까운 생각에 몇자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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