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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3-05-15 07:14
    [외도의발생원인] 배우자를 이해하고 있는가?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19,087  
    외도상담의 가장 기본인 "상처와 분노치유"가 제일 먼저 시작된다. "상처와 분노"가 치유되어야만 외도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부부문제와 섹스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처와 분노"를 치유할 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연애와 결혼 그리고 결혼생활 등 오랜 기간 동안 과연 배우자를 이해하고 있었는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대부분의 부부가 서로 상대 배우자를 거의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 오고 있었고, 배우자를 거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부문제, 섹스문제, 외도문제, 가족문제 등이 계속 발생되고 있고, 이로 인하여 다양한 이상심리와 정신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외도가 발생하게 되면 외도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외도를 한 당사자도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상처와 분노"를 하는 당사자는 더 더욱 외도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이때는 외도 자체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하면 안된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배우자를 이해하고 있는가?

    "이해는 상대 배우자의 입장(의식적, 무의식적)에서 생각"을 하는 것인데, 이 생각이 과연 상대 배우자의 입장인지를 알아야 한다. 대부분은 "자신의 입장에서 상대 배우자의 말과 행동을 생각"하는 것을 이해라고 착각하면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은 과연 배우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는지 심사숙고를 해 보아야 한다.

    문제는 상대 배우자의 입장인데... 상대 배우자가 의식적인 말과 행동은 5% 미만(실제 분석을 해 보면 1% 미만)이고, 무의식적인 말과 행동은 95% 이상(실제 분석을 해 보면 99% 이상)이지만 당사자는 상대 배우자의 말과 행동의 전부를 의식적이라고 생각하고 의식을 한다.
     
    이때 발생하는 것은 "심리작용의 결과에 대한 인식 오류"인데 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해라는 말이 매우 왜곡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 배우자를 이해 한다는 것은 "상대 배우자의 말과 행동 중에 의식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은 5% 미만이고,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이 95% 이상 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의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때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은 "성격과 습관 그리고 본능"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 배우자도 자신이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함께 알아야 한다.

    이와 같이 배우자를 이해하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지금까지 외도상담을 비롯하여 10대~80대에 이르는 많은 남녀노소의 성심리상담, 부부상담, 연애상담, 성상담 등을 하면서 아직까지 상대를 이해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은 본 적이 없었다. 그 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대로 살고 있었가는 뜻이다.

    이해.... 참으로 인간관계의 심리작용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모든 인간관계(부부관계, 연애관계, 남녀관계, 사업관계, 일관계, 기타 관계)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것을 정확히 안다면 행복한 결과를 갖게 될 것이다.

    상대를 이해를 하는 것 만으로도 문제의 80% 이상은 해결된 것이나 다름없을 만큼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오늘은 상대를 과연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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