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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2-09-10 10:22
    [외도의분노치료] 분노치유시 아내분노는 줄어드는데 남편 스트레스가 커지는 현상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10,975  
    남편이 외도를 하면 아내는 상처와 배신감으로 분노를 하게 되는데, 이때 아내의 상처와 배신감의 정도에 따라서 분노의 크기가 달라지고, 남편의 의식에 따라서 남편이 받는 스트레스의 정도가 달라진다.
     
    외도상담을 하게 되면 아내의 분노가 점점 줄어드는데 반하여 남편은 아내의 분노로 인하여 받는 스트레스는 점점 커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로 인하여 아내와 남편은 많이 힘들어지면서 다시 한번 부부위기를 갖게 되는 듯 인식을 하게 된다. 그래서 남편은 마치 처음에 아내가 분노를 할 때와 같아 졌다고 인식을 하고, 아내는 남편이 자신의 잘못을 모른 채 스트레스만 받는다고 생각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런 현상은 외도상담을 할 때, 분노치유와 부부행복의 과정을 동시에 진행될 때 나타난다.
     
    남편이 깨달음을 갖고 남편 자신의 잘못에 대한 인식과 아내 마음의 배신감과 고통을 알게 되면 아내의 어떠한 분노도 견딜 수 있는 스트레스 저항능력을 갖게 되고,  항상 심리적 긴장감을 갖게 되면서 아내의 분노에 대한 대비를 하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게 되는데, 이때는 아내의 분노 그 자체도 수용할 수 있는 준비를 한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의 분노가 아무리 커도 견딜 수 있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이 스트레스가 아내의 마음이라 생각을 하면서 남편 자신은 자책감과 죄의식을 갖게 된다.
     
    그런데, 분노치유가 약 80% 정도 된 상황이 되면, 남편과 아내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부부행복으로 전환을 하는 과정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때는 아내의 분노가 가끔 나타나게 되고 그 분노의 정도는 확연하게 줄어들게 된다. 남편 또한 아내의 분노가 없을 때의 편안함과 변화를 통한 새로운 부부행복을 향한 노력을 함께 하게 된다.
     
    이때 남편은 편안함과 함께 부부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항 미리지향적인 노력을 하게 되면서 심리적 긴장감이 편안함으로 전환이 되고, 일상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새로운 부부행복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자책감과 죄의식이 점점 줄어들도록 하게 되는데, 이와 함께 스트레스의 저항능력도 점점 줄어들게 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남편은 "초심"을 잃지 말고, "긴장" 하면서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아내의 분노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자신을 다스f려야 한다. 또한, 아내도 갑자기 발생하는 자신의 작은 분노가 남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남편의 반응이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 알아야 한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되지 않고 남편과 아내 모두에게 무의식적 반응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 나타나는 현상이 아내의 분노는 확연하게 줄어든 반면, 남편은 아내의 작은 분노에도 강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는 분노치유를 하면서, 남편과 아내가 변화를 하고, 새로운 부부행복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심리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아내의 분노가 많이 줄어들었고, 남편은 변화를 어떻게 할지, 새로운 부부행복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게 되면서 충분히 남편과 아내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이때는 마치 문제해결이 된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되면서 외도상담비용 및 상담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커진다) 두 사람의 노력만으로도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외도상담을 중단하게 되는데, 이는 매우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완전한 부부행복으로 정착(아내와 남편 모두 습관화 되어야 정착된다)되면 아내의 분노는 100% 치료가 완료될 것이고 동시에 행복한 부부가 되는 것인데, 불안정한 상태에서 외도상담을 중단하게 되면 결국은 변화와 새로운 부부행복을 갖지 못하는 결과가 발생한다. 이는 다시 아내의 분노는 극에 달하게 되고, 남편은 깨달음은 커녕 견디지 못한게 되면서 매우 심각한 부부위기를 갖게 된다. 이런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러한 일은 외도상담에서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반드시 부부행복으로 정착이 되기 전까지는 남편과 아내가 꾸준한 노력을 하는 자세와 의식이 필요하다.
     
    외도전문가는 과정별 나타나는 현상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책과 계획도 마련해두고 있다. 오롯지 남편과 아내에게만 적용이 가능한 대비책과 계획이기 때문에 이는 다른 부부에게는 전혀 쓸모없다.
     
    아내의 분노는 줄어드는데 남편의 스트레스는 커지는 현상은 당연히 나타나는 것일 뿐이니 너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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