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연구소
  • 외도상담
  • 외도상담일지
  • 개발심리이론
  • 심리교육센터
  • 고객센터
  • 무료상담신청
  •  
     
    작성일 : 12-09-11 11:40
    [외도의대처방법] 남편불륜시 용기가 부족하여 고민만 하는 아내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5,679  

    남편불륜이 발생하였지만, 용기가 부족하여 고민만 하고 있는 아내의 경우에는 대부분 남편외도로 인하여 심리적인 상처와 배신감, 분노 등을 치유하지 않은 채 남편외도를 그냥 덮어 버린 것과 함께 남편의 노력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아내 혼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이렇게 겪고 있는 어려움은 남편외도.불륜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다른 많은 아내들도 마찬가지이고, 나이와는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갖는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1. 먼저 남편외도에 대하여 정확히 분석을 해야합니다.

    남편과 아내 모두가 무엇이 문제였는지, 남편외도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2. 아내의 심리적 배신감과 분노, 의심 등의 상처를 치유해야만 합니다.

    이 상처를 치유하지 않고 방치를 하게 되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아내 자신을 힘들고 어렵게 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3. 남편의 외도로 인하여 아내가 섹스에 집착을 하게 되는 이상성욕이 생긴 것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남편과의 섹스를 즐겁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아내 혼자서 성욕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아내 자신에게 맞도록 분석하고 연구를 해서 정확하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아내로서 자신이 섹스를 즐기는 방법과 섹스를 리드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배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4. 남편에게 얽매어져 있는 행복의 관념을 아내 자신만의 행복을 가질 수 있도록 변화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과 함께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게 되며, 남편을 구속하지 않아도 아내 스스로가 충분히 행복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아내 자신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위 4가지를 실행해야만 아내 자신의 행복을 갖게 될 수 있으며, 남편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사랑과 애정, 기쁨과 행복을 남편과 함께 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남편과 함께 하는 섹스의 즐거움과 행복을 갖게 됩니다.

     

    인터넷에서는 단순하고 원론적인 정보틀 뿐이기 때문에 아내에게 적합한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 문제를 절대 해결하지 못하게 되죠.

    따라서 쓸데 없는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말고, 정확히 필요한 것을 상담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십시오.

     

    남편을 의심을 한다고 해서, 남편에게 분노와 배신감을 갖고서 말다툼과 싸움 등을 한다고 하여 문제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그냥 방법을 모른 채 섹스를 남편과 한다고 해서 문제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는 오히려 역효과일 뿐이고, 아내는 마음에 상처를 더욱 깊게 할 뿐입니다.

     

    섣부른 방법으로 아내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체계적으로 상담을 하면서 모든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서비스이용약관 | 업무제휴문의

    본 사이트에 있는 모든 내용은 행복연구소(주)에 저작권이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사용을 금합니다.
    행복연구소(주)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3 (신사동) 3층 | 구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87-13
    Tel : 02)418-3003 | Fax : 02)418-3093 | 사업자번호 : 106-86-84108
    통신판매번호 : 강남-02229호 | 대표이사 : 권다미 | 개인정보책임자 : 권다미 | 대표이메일 : dami38@hanmail.net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