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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2-12-05 17:07
    [외도상담일지] 위장 이혼(2)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352  

    남편이 사업을 하는데 잘되지 않아 위장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그리 심하게 고민하지 않고 했습니다.

    남편은 아이들을 끔찍이 생각했으니까요.


    남편은 일주일에 한 번쯤 집에 왔고 남편은 작은 오피스텔 얻어 혼자 생활했습니다.

    저는 과거 미인 대회 출신으로 나이는 있지만 외모에 대한 자신감은 아직도 있습니다.

    물론 경제력도 있습니다.


    그랬기에 남편이 바람피울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남편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가보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요.


    그런데 우연히 남편 거래처 중 한 곳 사장과 우연히 만났는데 “두 분 이혼하셨지요! 괜찮으세요?

    대표님은 재혼하실 것 같던데….”라는 말을 했습니다.


    알고 보니 직원으로 있던 이혼녀와 남편이 살다시피 하며 결혼한다는 거였습니다.

    그 여자는 저와는 전혀 다른 성격으로 싸구려 여자처럼 값싼 농담도 잘하고 남편이 돈 다 대주며 여행 다니고 골프 치고 일주일에 세 번은 남편과 같이 있고 남은 날은 자기 집에서 생활 한다고요.


    그 여자는 남편에게 빨리 혼인 신고 하자며 졸랐고 남편은 “나는 와이프에게 갈 거야!

    그러니 너랑 결혼은 하지 않아 그냥 이렇게 만 지내고 싫으면 가!”라고 얘기했답니다.


    남편은 상간녀와 다니며 주변 지인들한테는 그냥 사귀는 사이고 결혼은 내가 미쳤냐, 나중에 아내와 아이들에게 갈 것이라고 저 여자는 그냥 만나는 거라고 했답니다.


    저에게 남편이 재혼할 것 같다고 얘기했던 사람은 상간녀가 재혼할 거라며 이야기해 주었다고 합니다.


    어이없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고, 남편에게 전화해 이제는 집에 오지도 아이들을 만나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매일같이 문자와 전화를 하며 용서를 빕니다.

    그런 싸 보이는 여자와 놀아난 것도 자존심 상하고 남편과 재결합하고 싶은 생각도 없죠.


    그런데 상간녀는 남편이 확실하게 집으로 돌아간다고 했음에도 아직도 남편 곁에 있다고 합니다.

    물론 돈 대 주는 남자와 쉽게 헤어지지 못할 테니까요.

    XX 같은 것들 때문에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저는 도저히 이해되지도 용납되지도 않습니다.

    끼리끼리 사는 게 맞는 것 같고 남편은 이제 우리 가정에 낄 곳이 없는데 맘속 분노는 줄어들지를 않습니다.

    알아보니 상간녀 소송도 못 하고 이혼 소송은 말할 것도 없고...


    어디 털어놓는다고 맘이 편해지거나 바뀔 것 같지도 않고 시간이 지나면 기억도 사라지고 좋아지겠지만 속이 타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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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복 연 구 소 상 담 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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