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연구소
  • 외도상담
  • 외도상담일지
  • 개발심리이론
  • 심리교육센터
  • 고객센터
  • 무료상담신청
  •  
     
    작성일 : 22-09-14 12:16
    [외도의관련정보] 빈 지갑에 예민한 남자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1,207  

    남자는 자신의 금전 사정과 빈 지갑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아니다.

     

    좋은 관계를 위한 여자로 인식되길 바란다면 무조건 남자가 돈을 낸다는 생각에 탈피하여 먼저 돈을 내는 센스


    를 발휘해 보는 것도 좋다.


    요즘은 데이트 비용을 반 씩 내거나 여성이 내는 경우도 많지만, 지속하다 보면 그에 따른 부작용도 적지 않.

     

    남자가 잠시 화장실로 간 사이 여성이 계산한다면 당신은 돋보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당연히 남성 자신이 낼 돈을 안 냈으므로 그 남자는 다음 장소를 더 좋은 곳


    으로 선별해 여성에게 좋은 음식을 제공할 것이니 어찌 일거양득이다.

     

    하지만 이것은 연애 초기 관계일 때이며 관계가 깊어질수록 데이트 비용에 관한 현실적인 갈등이 시작된다


    이때부터 여성이 어떻게 행동하는 지에 따라 좋은 관계가 유지될지 갈등의 골이 깊어질 지가 결정된다.

     

    또한, 결혼 관계에서는 맞벌이인지 외 벌이 인지에 따라 전혀 다른 상황으로 전개된다


    맞벌이 경우 사이가 좋을 때는 누가 내든 문제되지 않지만, 좋지 않은 관계일 때는 누가 낼지 서로 미루는 마음


    이 커지며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이게 된다.

     

    기혼 남성이라고 자신의 빈 지갑, 경제 상황에 민감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만일 기혼 남성이 자신의 지갑에 항


    상 현금을 채우고 다닌다면 이는 매우 문제가 많은 과시적 행동으로 써 가족보다는 자신 만을 위해 사는 형태


    로 이미 문제가 많음을 의미한다.


    어쨋거나 돈이 많아 보여 펑펑 쓰는 남자도 바라는 것이 있을 때 쓰는 것이지 무조건 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며 생각 없이 지갑을 여는 남자든 너무 쓰지 않으려 하는 남자든 자신의 지갑에 매우 예민하다는 사실이다.




    02)418-3003,010-5456-8275

    행 복 연 구 소 상 담 법 인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서비스이용약관 | 업무제휴문의

    본 사이트에 있는 모든 내용은 행복연구소(주)에 저작권이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사용을 금합니다.
    행복연구소(주)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3 (신사동) 3층 | 구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87-13
    Tel : 02)418-3003 | Fax : 02)418-3093 | 사업자번호 : 106-86-84108
    통신판매번호 : 강남-02229호 | 대표이사 : 권다미 | 개인정보책임자 : 권다미 | 대표이메일 : dami38@hanmail.net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