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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8-07-19 11:53
    [외도상담일지] 이혼이 그렇게 쉽나요?(남편외도 아내외도 상담)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2,504  

    요즘에는 이혼하는 부부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옛날처럼 지고지순하게 순종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미덕도 아니니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 이혼 하는 것 쯤은 더 이상 허물이 될 수 없기도 합니다

    너무나 사랑해서, 한시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아서, 함께 미래를 꿈꾸며 하나가 되기로 약속한 부부가 헤어진다는 것.. 한편으로는 참으로 씁쓸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상담을 하다보니 막상 이혼이라는 절차를 밟고 법적으로 이혼이 되었어도 서로에 대한 미움과 증오로 끊임없이 갈등하는 부부를 많이 봅니다. 어차피 종이조각에 불과한 이혼서류야 사실 합의하고 싸인만 하면 그만이지만 그럼에도 남아있는 이놈의 마음이라는 녀석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이지요

    남편의 외도로 더 이상 못참겠다며 이혼을 선택한 아내가 여전히 상간녀의 주위를 맴돌며 복수를 꿈꾸고 부부가 이혼한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상간녀는 더욱 당당해져 아내에게 큰소리 치는 경우,

    아내의 외도로 이혼을 선택했지만 결국은 상간남에게 버림받은 아내의 뒷처리를 하기 위해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경우,.. 등등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혼을 선택할 때는 지긋지긋한 갈등이 정리되고 상대로부터 조금이라도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는데 오히려 이혼 전보다 더 복잡한 심리상태로 점점 더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지요

    지금 당장이야 그만 여기서 끝내고 싶다는 마음이겠지만 한번 부부로 인연을 맺은 이상, 그리고 자녀가 있다면 더더욱 이혼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용서할 수 없는 행동을 한 배우자라도 그를 벌하고, 벗어나고 싶다면 시간이 필요하고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과정속에서 상처받은 나의 마음을 치유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나와 상대가 가지고 있는 심리의 본질을 이해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를 위한 선택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억울함, 분노, 복수심 따위의 감정에 묻혀 내 삶을 망가뜨리는 어리석은 행동은 그만 멈추어야 합니다

    차분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못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믿음과 신뢰를 져버린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리고 댓가를 치러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부디 상대가 감내해야 할 일들을 가짜감정에 속아 뜨거운 불구덩이 속으로 제발로 걸어들어가는 것을 선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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