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는 기존의 심리이론과 상담이론으로는 외도문제에 접근조차 할수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오랜기간 동안 외도상담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은 외도로 분노하게 되는 근본은 인간이 가진 본능이 작용하게 된다는 것이며 이는 모든 인간이 가진 본능의 문제이기에 누구나 할것없이 동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또한 무의식 심리, 본능심리를 알고 이것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기존심리이론에는 없는 것이기에 접근도 분석도 할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이에 행복연구소는 인간의 본능과 무의식을 연구하고 분석해 이를 적용한 심리이론을 개발하여 치유솔류션에 적용할수 있게 되었다.
외도문제로 상담을 하고 분노치유를 한 후 외도상처가 남아 있어서 마음속에 다양한 상처들이 작용을 하면서 비정기적으로 짜증과 화가 나는데, 이때는 분노를 하는 만큼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심리는 아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얼마되지 않아서 화는 없어지게 된다. 그러나 이 상처를 치유하지 않으면 외도상처와 결합이 되면서 통상 2~3년 후 부부관계는 최악의 위기를 갖게 되면서 이혼의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따라서 반드시 심리안정이 되었더라도 상처치유를 지속해야만 한다.
분노치유와 상처치유를 하면서 동시에 부부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습관(행복능력)을 갖도록 해야한다.
이렇게 행복능력과 습관을 갖게 되었을 때 비로서 외도문제, 외도상처 등으로 부부문제, 섹스문제, 가족문제, 기타 문제 등이 전혀 발생하지 않게 되고, 행복한 부부로 살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을 반드시 기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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