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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2-07-19 14:21
    [외도의발생원인] 여성의 혼 외 성관계 동기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1,884  



    1. 여성의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 때

    경제적인 갈등, 의견 불일치, 자녀 문제, 남편의 무관심 등은 아내가 '딴생각'을 하게 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고 한다.

    이런 여성들은 혼외정사를 통해 '인생이 의미 있다'는 느낌이 들 수 있다.

    2. 희망이 없고 지지부진한 결혼생활

    무시 당하는 아내, 억압 당하는 아내, 의심 받는 아내는 혼외정사의 유혹을 받는다.

    설문조사를 해보면 남자들의 경우 절반 이상이 '권태감'을 외도의 주된 원인으로 꼽는다.

    그런데 여성은 그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3. 성적인 불만

    여성은 자신의 성 감이 충족되지 않을 때 담을 넘게 된다.

    부부간 성행위의 만족도가 높은 여성 중 혼외정사 경험자 비율이 18~22%에 불과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이와 반대로 성생활이 빈약한 여성 중 약 50%가 '남자 친구'를 갖고 있었다.

    일부 여성은 단순히 부족한 '횟수'를 채우기 위해 혼외정사를 하거나 부부 관계의 보조 수단으로 여기기도 한다.

    4. 남편에게서 독립과 자존심을 얻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는 여성들이 있긴 하지만 설득력은 별로 없다.

    혼외정사는 일종의 범죄이자 남편에 대한 정신적, 육체적 배반이다.

    그런데도 혼외정사가 독립심을 기른 다거나 자존심을 얻는 방편이 된다는 것은 지나친 사고의 비약일 뿐이다.

    5. 다시 한번 화끈한 사랑과 로맨스를 맛보고 싶다

    결혼생활에 문제가 없고, 부부 관계가 원만한 커플도 외도를 할 수 있다. 이런 커플의 평균 섹스 횟수는 평균보다 높게 나타난다. 그러면서도 따로 애인을 둔다.

    이런 여성들은 남편을 사랑하면서도 가끔 혼외정사를 하는데 그 '관계'가 결혼생활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6. 남편의 무관심

    '이제 여자로서의 매력이 다 끝났다'는 생각이 들 때 자신을 재발견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혼외정사는 자각의 촉진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내 육체를 내가 지배한다는 느낌'을 통해 용기를 되찾는 여성들도 있다.

    7. 남자들도 다 하는데 여자라고 왜 못해?

    어떤 설문조사에서 혼외정사를 하고 있는 여성(응답자의 29%에 불과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중 20%만이 결혼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8. 나는 수퍼우먼이라는 착각

    정신분석학에서 '성모 마리아 콤플렉스' 라고 부르는 경우다.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감도 높고 다른 여성의 선망 대상이기까지 한 여성들이 혼외정사를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9. 혼외정사의 핑계는 만들기 나름

    자신을 원하는 남성을 만나면 인심을 쓰는 여성들이다. 탈 가정 주의나 일부일처제를 깨야 한다는 확고한 의식도 없는데 혼외정사를 하는 부류가 이에 해당한다.

    10. 내게 만 집중해주는 그 남자가 좋아서

    그 '집중'이 오래가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그 순간이 좋은 것이다.


    위 내용은 외도, 불륜 중인 일부 여성의 의견이며, 무엇도 외도, 불륜의 이유가 될 수 없다.

    하루라도 빨리 건강한 심리를 찾는 것이 반복된 인간관계에서 받는 지속적인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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