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우자에게 어떤 사람인가?
결혼한 후에는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거의 없을 것이다.
서로 연애를 하면서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면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위해 노력하며 세상에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되어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열정으로 배우자와 결혼한 후 나는 어떻게 되었는가?
아무 조건 없이 배우자를 배려하고 아끼면서 사랑하고 있는지….
배우자를 믿고 신뢰하면서 편안하게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아직도 사랑과 애정의 감정으로 "온리 유~"를 말할 수 있는지….
오늘은 한번 생각해 보자.
나는 배우자에게 필요한 사람인가?
배우자는 당신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배우자와 대화를 하면서 서로의 감정과 마음을 나누면서 살고 있는가?
배우자에게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접촉과 성관계를 하며 살고 있는가?
사회적 성공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이유로 외롭게 하지는 않았는지?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삶에 대해서 나중으로 미루며 살지 않았는가?
배우자를 힘들고 아프게 하지 않았는가?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아무 조건 없던 그때를 잊지 않기를 바란다.
살면서 배우자와의 문제가 생기면 배우자를 탓하기 전에 자신이 배우자를 힘들게 하고, 멀어지도록 만들지 않았는지 생각하는 것이 좋다.
현재 당신은 정말 배우자에게 필요한 사람인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깊이 생각해 보면 문제를 스스로 느낄 수 있다.
배우자와 함께 행복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무엇이 변화해야 할 지를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변화를 위하여, 배우자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방법을 찾기 위하여 상담은 필수 불가결하다.
02)418-3003,010-5456-8275
행 복 연 구 소 상 담 법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