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남성이 상처있는 여성에 대해서 위로를 하게 되면 상처있는 여성은 자신이 위로를 받는 것과 사
랑을 받는 것과 동일하다고 착각하게 되면서, 위로를 한 남성과 섹스를 즐겁게 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게
된다. 즉 여성은 자신의 상처에 대해서 위로를 받은 것일 뿐인데, 마치 남성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착
각하도록 만들게 되어 섹스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남성이 성본능이 바로 적용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때가 바로 연애의 감정과 동일하게 된다.
문제는 남편과 별 문제없이 살아가는 여성이 남편과 살면서 받게 되는 다양하고 많은 상처들이 쌓이고 쌓
이다가 우울증이 되게 되거나, 남편의 외도로 인하여 심각한 상처와 분노를 갖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
면 여성의 마음은 깊고 큰 상처를 갖게 된다. 이때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에 의하여 깊고 큰 상처를 위로
받게 되면, 다른 남성이 마치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게 되면서, 다른 남성과의 섹스를 즐겁게
하게 되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깊이 사랑하게 된다는 착각과 함께 자신의 위로를 합리화하게 된다.
그래서 아내의 외도가 발생하게 되면, 이미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았고, 그 상처를 상간남이
위로를 함으로서 아내로 하여금 상간남을 깊이 사랑하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트려서 상간남은 아내와 섹
스를 즐기는 것이다.
즉, 남성에 의한 상처를 가진 여성의 경우에는 상처를 위로 받게 되면, 마치 자신의 마음이 사랑을 한다는
착각을 하게 되면서 섹스를 하게 되는 열망을 갖게 된다.
[외도를 하는 남편이 당신이라면 당신의 아내가 깊은 상처를 갖게 되면서 다른 남자에게 그 상처
를 위로받게 되면 당신의 아내는 상간남에게 깊은 사랑을 갖는다는 착각으로 그 남자의 성노리개
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외도를 하는 아내가 당신이라면 당신은 현재의 상간남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위로하는 것
을 기이 사랑한다고 착각하여 그 상간남에게 섹스의 향응을 제공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
해야 한다.
이처럼 남편과 아내의 외도가 얽히게 되면서 대한민국이 외도공화국이 되어 가는 것임을 알아야
하고, 마치 도미노현상과 같이 외도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이혼과 치정이 급격하게 많이 발생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여성은 마음이 없으면 섹스를 할 수 없다고 할 만큼 여성에게 있어서 섹스를 사랑과 매우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 그래서 남성은 성본능이 있어도 바로 섹스를 하고자 하지 않고 여성의 마음에 호감을 갖도록
하여 사랑하는 감정을 갖게 되어야만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의 마
음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이처럼 여성이 원활하게 남성과 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여성이 마음으로 상대 남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갖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남성의 사랑에 대한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상황이 조금 달라진다. 사랑의 상처를 갖게 되면 여성에
게서 다른 어떠한 상처 보다 매우 깊고 슬프고 아픔을 갖게 되면서 고통을 갖게 된다. 이러한 상처가 깊어
질수록 여성은 본능적으로 상처를 위로 받으려고 한다. 물론, 사랑의 정도가 작은 경우에는 이성과 의지로
서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상처가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처음에 발생하는 상처에 대해서는 아무리 깊
은 상처가 될지라도 위로를 받은 경험이 없는 경우에는 위로를 받고자 하는 본능 보다는 감추고 은폐하려
는 본능을 갖는다.
여성 자신은 잘 모르겠지만, 남성과 사랑을 하고 섹스를 하는 것이 반복이 되는 경우에도 자신은 쿨하게
헤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미 상처가 계속 쌓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사랑의 상처가 많
아질수록 점점 더 위로를 받고자 하는 본능으로 인하여 사랑을 반복하기도 하고, 의미없는 섹스에서 위로
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섹스를 하지 않으면 위로를 받지 못하는 강박관념으로 인하여 섹스가
곧 사랑을 받는다는 착각을 하기도 한다.
외도 심리학 가설 5.
여성은 남성에 의한 상처를 갖게 되면 마음의 상처가 생기게 되고, 이 상처는 위로를 받고자 하는 본능을 갖게 되고, 남자로부터 위로를 받게 되면 마치 사랑을 하는 것과 같은 안정감을 갖게 된다. 마음의 상처에 위로를 받게 되면 사랑은 곧 섹스라는 인식이 형성이 된다.
여성이 갖게 되는 남성에 의한 상처는 사랑에 대한 배신감, 남성의 외도와 바람, 헤어짐의 반복, 섹스의 불
만, 남성의 말과 행동에 의한 상처, 콤플렉스에 대한 비하 등 다양한 상처가 복합적으로 작용을 한다고 할
수 있다. 결혼생활을 하는 아내가 받는 상처, 연애를 하는 여성이 받는 상처 등은 별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남성은 여성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것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서 남성은
여성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여성은 남성으로부터 다양하고 많은 상처를 갖게
되는데 대부분 여성 스스로도 인식을 하지 못한 채 상처를 받고, 마음에 쌓아두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평
상시 여성은 자신이 상처를 받고 있는지를 인식하지 못한다.
문제는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상처를 받게 되면 마음에 차곡 차곡 쌓이게 되면서 상처는 더욱 깊어지게 되
는데, 이 상처가 마음을 많이 왜곡시키게 된다.
깊은 상처는 자신도 모르게 위로를 받고자 하는 열망을 갖게 되는데, 깊은 상처를 위로 받게 되면 여성은
자신도 모르게 편안함을 갖게 되고, 감정이 깊어지면서 사랑의 감정을 갖게 된다. 이때 바로 위로에 의한
편안함과 의존감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사랑이라고 착각하게 되면 여성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로한 상대와 섹스를 하는 열망을 갖게 되면서, 마음의 상처를 지속적으로 위로 받으
면서, 편안함과 의존감이 깊어지게 되고, 그럴수록 더욱 더 깊은 사랑을 한다고 착각하는 것이 강해지게
되면서 그 만큼 섹스도 즐겁게 되는 쾌락이 발생하게 된다.
여성에게 섹스는 원래 마음의 사랑을 갖게 되면서 그 사랑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깊게 하고자 하는 열망에
서 섹스를 하게 되는데, 이때의 섹스는 쾌락, 오르가즘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성 자신의 마음에 만족
감, 충만한 사랑의 감정이 매우 소중하게 된다. 즉,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깊은 사랑을 갖는 것이 바로
여성이다.
그러나 깊은 상처를 가진 여성은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는 것에 대하여 마음의 편안함과 의존감을 사랑
이라고 착각을 하여 섹스의 쾌락과 오르가즘을 갖게 되는데, 이 착각을 갖게 되는 경우에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사랑이 아니라, 섹스의 쾌락과 마음의 상처에 대한 위로뿐이다.
따라서 자신이 여성이라면 자신에게 남성(남편)에 의한 상처가 있다면, 자신의 깊은 상처를 위로하는 남성
은 자신에게 위로를 하고 섹스의 쾌락을 갖고자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하고, 만일 외도를 하는 중이라면 상
기의 원리를 자세히 읽어 보길 바란다.
또한, 자신이 남성이라면 여성(아내)가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는지 세밀하게 살펴 보길 바란다. 만일 외도
를 하는 중이라면 아내가 필히 다른 남자의 상간녀가 될 수 있는 깊은 상처를 갖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
길 바란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반드시 잃는 법“
잃는 것이 소중한 것인지, 얻는 것이 소중한 것인지 현명한 선택을 할 줄 아는 것은 삶과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선택인 된다.
~ 행복연구소 외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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