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연구소
  • 외도상담
  • 외도상담일지
  • 개발심리이론
  • 심리교육센터
  • 고객센터
  • 무료상담신청
  •  
     
    작성일 : 12-09-07 17:33
    [외도전문가일상] 당신은 누구와 섹스를 즐기고 있는가?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7,173  
    두 사람이 함께 즐기는 섹스가 나만의 섹스가 될지, 우리의 섹스가 될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분명 두 사람이 함께 섹스를 즐기고 있는데, 한 사람은 매우 행복하고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데 방하여 또 다른 한 사람은 힘들고 불쾌하게 느끼고 있다면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다.
     
    우리 둘의 소중하고 행복한 사랑의 즐기는 섹스가 아니라 혼자만의 즐기는 섹스가 되는 것이다. 물론 일시적인 상황일 수 있다. 주변의 여건과 다른 환경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가질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 번 이런 현상이 반복된다면 심각한 문제일 것이다. 이러한 심각한 문제는 섹스 차제가 즐겁고 행복 하기는 커녕 두 사람의 관계에서 파국을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차라리 섹스를 하지 않느니만 못한 것이 되었다. 이처럼 섹스를 즐기는데 있어서 나 혼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즐기고 있다는 우리라는 의식을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성관계의 방법을 알고서 섹스를 즐기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섹스를 즐기는 대상은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일시적인 만남의 파트너 또는 불륜관계의 섹스를 즐기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단순한 육체적인 쾌락과 즐거움 아니, 삽입과 사정에 이르는 쾌락적이고 향락적인 자극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행복한 성관계라고 할 수 없다. 
     
    물론, 섹스파트너 또는 불륜관계의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서 서로의 행복과 즐거움을 통해 더욱 깊은 사랑을 갖는다고 항변할 것이지만, 결국은 쾌락적, 향락적 자극이 없다면 두 사람의 사이는 의미 없는 관계일 뿐이다. 자신들의 궤변이나 자기합리화의 주장은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고 싶어하는 심리적인 것에 불과하다. 그것을 모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너무도 안타깝다. 아무튼 섹스 파트너 또는 불륜관계의 섹스는 의미 없는 체력소모일 뿐이다. 따라서 섹스를 즐기는 상대는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서로의 성전략을 만들고 함께 즐겁고 행복함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외도의 자극과 즐거움 보다 훨씬 더 자극적이고 강렬한 섹스를 즐기는 방법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때 최고조에 이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다만, 그것을 몰라서, 너무도 두 사람이 익숙해져 있어서 당연시 되어 있어서 즐거움을 가질 수 없을 뿐이다. 
     
    섹스를 주도해 가는 사람에 따라서 섹스를 즐기는 방법이 많이 달라진다. 즉 성관계를 주도하는 사람의 관념이 많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남자가 주도하는 성관계에서는 섹스 자체가 남성의 전유물이 되어 있어서 여성은 수동적일 수 밖에 없다. 또한, 일방적인 즐거움이 두 사람의 행복인 것으로 인정되었다. 아니, 인정되지 않더라도 행복하다고 해야 했다. 남자에게 있어서 섹스는 자존심과 직결되는 매우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는 섹스의 문제에 대해서는 오히려 문제를 회피함으로써 자신의 무지와 무능력을 감추려 하였다. 그것이 성관계에 그대로 반영되어온 것이다. 따라서 남성이 주도하는 성관계는 남성의 자존심에 의하여 추진되어 왔다.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성관계는 부실 할 수 밖에 없고,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 없어지는 성관계를 추진해 왔다. 당연히 섹스의 즐거움을 잃어버릴 수 밖에 없게 되면서 사랑하는 두 사람의 관계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을 수 없게 되면서 성관계는 단기적 성관계에 집중하게 되면서 외도와 불륜의 고리가 형성되었다. 이처럼 성관계를 주도하는 사람의 관념이 엄청난 영향을 가질 수 밖에 없으며, 두 사람의 사랑과 행복을 위하여 섹스를 즐기는 성전략으로 새롭게 인식되어야 한다.
     
    누구와 어떤 방법으로 섹스를 즐길 것인지는 이제 두 사람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의 가치와 섹스의 관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게 된다.
     
     
     
    행복을 드리는 기업 행복연구소 상담법인
     
    )행복연구소 사이트 내 모든 사진 및 컨텐츠들을 무단으로 도용한 사실이 적발될 시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서비스이용약관 | 업무제휴문의

    본 사이트에 있는 모든 내용은 행복연구소(주)에 저작권이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사용을 금합니다.
    행복연구소(주)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3 (신사동) 3층 | 구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87-13
    Tel : 02)418-3003 | Fax : 02)418-3093 | 사업자번호 : 106-86-84108
    통신판매번호 : 강남-02229호 | 대표이사 : 권다미 | 개인정보책임자 : 권다미 | 대표이메일 : dami38@hanmail.net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