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연구소
  • 외도상담
  • 외도상담일지
  • 개발심리이론
  • 심리교육센터
  • 고객센터
  • 무료상담신청
  •  
     
    작성일 : 21-07-20 12:29
    [꼭읽어볼내용] 외도로 이혼한 여자가 만나게 되는 남자 분석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26,849  
    대부분 외도문제로 고통과 어려움을 갖게 되면 제일 먼저 이혼을 생각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이혼을 하지 못하고, 어떻게든 살아가려 노력을 하지만, 노력을 아무리 해도 외도문제가 해결되
     
    않으면, 행복을 포기하던가 이혼을 선택하여 고통과 어려움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그러나 분노, 상처치유, 외도문제해결 등을 하지 않은 채 이혼을 하게 되면 일시적인 편안함이 생기면서 분노의 고통과 어려
     
    에서는 벗어나는 듯 보이지만, 더욱 큰 고통과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다.
     
    남편외도로 이혼을 생각하는 여성, 남편외도가 있고 난 뒤 이혼한 여성이 만나게 될 40대 이상의 남자에 대해서 알아야 한
     
    . 그래야만 여성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남편외도로 즉시 이혼을 하던 남편외도 후 부부 문제로 이혼을 하게 되면, 상처와 분노는 치유되지 않은 채 고통과 어려움에
     
    벗어난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문제는 남편외도의 분노에 의한 상처는 그대로 잠재되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을 위로받기 원하게 되면서 허전하고 외로워지는
     
    데 이때 남자가 자신의 상처를 위로하게 되면 마치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사랑받고 있는 느낌으로 남자와 즐거운 육체적 관계를 하게 되는데, 이는 남자들의 본능에 의하여 상처를 위로해 주
     
    는 대가로 성관계를 즐기는 것이다. , 상대 남자는 육체적 관계를 위하여 상처를 위로해 주는 것이고, 여자는 위로해 주는
     
    것을 사랑이라 착각을 하고서 남자가 원하는 육체적 관계를 하게 된다.
     
    따라서 여성이 상처를 갖게 되면 위로가 필요하므로 진정한 사랑을 인식하지 못한 채 남자가 즐기는데 희생양이 되고 만다.
     
    남자가 섹스를 마치 사랑으로 착각하는 것과 같이 상처를 위로받는 관계가 사랑으로 착각한다.
     
    남편외도로 이혼하게 되는, 대부분 30대 이상의 경우가 많은 것을 참작하게 되었을 때, 40대 이상의 상대 남자를 정확히 알
     
    아야만 상처를 갖고 있더라도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따라서 남편외도로 발생하는 분노와 상처의 고통과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이혼을 하게 될 경우, 대부분 위로를 받기 위하여
     
    비슷한 또래 또는 40대 이상의 남성을 만나게 된다. 물론, 남자들 모두가 다 아래와 같지는 않겠지만, 보편적인 상황이니
     
    참고를 하길 바란다. 
     
    1. 상대 남자가 유부남인 경우
    말할 것도 없이 유부남 말하는 사랑은 오로지 여성의 성관계 또는 그 여자를 활용할 목적만 원할 뿐이다어떠한 감언이설,
     
    선물 공세, 애정 공세 등이 다 필요 없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오로지 섹스만을 원하거나 일 적으로 이용할 가치가 있는 경
     
    우 말고는 어떤 의미도 없다.
     
    2. 상대 남자가 미혼인 경우
    요즘은 결혼 자체가 늦지만 40대 후반이 넘도록 남자가 미혼이라고 하면, 분명 무엇인가 문제가 있어서 혼자일 수 밖에 없
     
    . 경제력의 문제, 가족 간의 문제, 성격의 문제, 복잡한 여자 문제, 일 중독, 섹스문제, 다른 여성과 결혼을 하지 못
     
    할 만한 문제가 있기에 40대 후반이 되도록 결혼을 하지 않은 채 살고 있으며, 미혼으로 살아가는 것에 매우 익숙해져 있다.
     
    , 자유로운 생활에 익숙해진 것이고, 연애도 자유롭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데, 대부분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조건만으로 만나게 되는데 이는 여성이 더 많은 상처를 갖게 될 확률이 높아지고,
     
    미혼 남자의 성적 대상으로 전락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물론, 여성은 진심으로 미혼 남자를 사랑하지만, 이는 혼자만의
     
    사랑인 짝사랑일 뿐이고, 이 짝사랑에 몸과 마음을 다 주는 꼴 밖에는 안된다.
     
    3. 상대 남자가 이혼인 경우
    이 경우에는 반드시 이혼의 사유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혼은 과거의 결혼생활에서 부부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혼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혼생활에서 발생하는 부부 문제는 어느 일방의 잘못이 아니라 부부간 서로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기 때
     
    문에 분명 이혼을 했을 때는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아내외도로 이혼을 했다고 하는 이혼남의 경
     
    우는 거의 자신의 외도를 감추기 위한 것일 수 있고, 설사 아내가 외도했다 하더라도 그 책임이 80% 이상이 남편에게 있는
     
    만큼 심각한 부부 문제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이혼한 문제의 사안에 따라서 남자의 문제가 심각한 일도 있어서 정
     
    확히 이혼 사유를 알아야 하는데, 절대 남자의 말만 믿어서는 안 된다. 이미 자신에게 유리하고 좋은 방향으로 자신을 합리
     
    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혼하게 되면 이미 남자는 자신의 관념이 많이 훼손되었기 때문에 새롭게 관념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이미 40대 후반의 나이라면 성격과 많은 습관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습관 중에
     
    잘못된 것을 모두 다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여성이 아니라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 된다.그리고, 한번 이혼을 했느냐,
     
    니면 한 번 이상 이혼했느냐에 따라서 남자는 관념의 훼손 정도가 매우 달라진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그래도 이혼한 경우가 유부남 또는 미혼 남성보다는 조금은 나은 편이라 할 수 있다. 그래도 여자를 조금이나
     
    마 알고 있기 때문이다.
     
    4. 상대 남자가 사별인 경우
    그중 제일 무난한 경우인데, 이 경우, 사별한 남성의 경우에는 전 부인과 함께 한 소중한 추억과 관념 등을 갖고 있어서 이
     
    를 새롭게 변화할 힘을 갖고 있어야 한다. , 전 부인과 비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 그래서 이러한 여성은 "즐기면서 사는 것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성적 욕구 해소를 위해 즐기는 것이 남자의 전유물이 아니지 않은가남자도 즐기면서 살듯이 여자도 즐길 권리가 있다"라는 말을 하면서 마치 남자처럼 말과 행동하는 현상이 생긴다. 당연히 남자들은 매우 좋아한다. 더 많은 다양한 여성과 즐길 수 있으니까.
     
    모든 남자가 위와 같지는 않겠지만, 보편적인 상황이며 실망하지 않길 바란다. 무엇보다 자신의 상처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알고, 상처를 반드시 치유해야만 온전한 사랑을 다시 할 수 있으며, 상대 남성의 관념을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춰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상처 작용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남편외도로 분노와 상처가 있는 채 이혼을 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은 고양이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꼴이다.
    현재의 고통과 어려움을 무조건 피하고 편안해지기 위한 이혼은 안된다.
    분노와 상처가 있는 채 이혼을 하면 안 된다.
    그래서 남편외도 후 이혼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분노와 상처를 치유해야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만일, 분노와 상처를 앓는 채 이혼을 했다면 반드시 지금이라도 치유해야만 한다.
    그것이 여성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이다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서비스이용약관 | 업무제휴문의

    본 사이트에 있는 모든 내용은 행복연구소(주)에 저작권이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사용을 금합니다.
    행복연구소(주)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3 (신사동) 3층 | 구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87-13
    Tel : 02)418-3003 | Fax : 02)418-3093 | 사업자번호 : 106-86-84108
    통신판매번호 : 강남-02229호 | 대표이사 : 권다미 | 개인정보책임자 : 권다미 | 대표이메일 : dami38@hanmail.net       LOGIN

    select count(*) as cnt from rpb_login where lo_ip = '3.142.55.138'

    145 : Table '.\renuwal\rpb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