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연구소
  • 외도상담
  • 외도상담일지
  • 개발심리이론
  • 심리교육센터
  • 고객센터
  • 무료상담신청
  •  
     
    작성일 : 15-04-11 08:49
    [외도전문가일상] 살기위해 먹는가? 먹기위해 사는가?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21,621  
    우리는 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누구든 한번쯤은 생각해 본 적이 있고, 주변사람들과 이야기를 헤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살기 위해서 먹는 사람도 있고, 먹기위해서 사는 사람도 있다.
     
    둘다 틀린말이 아니고, 조금 다를 뿐인 말이다.
     
    매우 흑백논리인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이 글을 읽는 분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
     
    살기 위해서 먹는 사람은, 생존에 초점 을갖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삶의 질과 행복 보다는 지금 당장의 경제력과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음식의 종류, 질, 맛 등도 필요하겠지만 어떻게든 먹는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한 동안 살기위해서 먹는 사람이었다는 것도 생각할 수 있었다.
     
     
    먹기위해서 사는 사람들은, 생존 보다는 삶의 질과 행복에 초점을 갖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부족하기는 하지만 경제력과 능력이 있거나, 경제력과 능력이 풍요로운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먹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니까 이제는 음식의 종유, 질, 맛 등이 중요한 것이다.
     
    없을 때는 살기위해서 먹지만, 조금이라도 여유를 갖게 되면 먹기위해서 살아간다.
     
     
    두 가지의 선택은 불가분의 관계이고, 우선순위가 존재할 뿐이다.
     
    이러한 경우는 다른 현상과 연결이 많이 된다.
     
    어떤 일을 할 때, 어떤 선택을 할 때... 많이 생각해 볼 문제이다.
     
    예를 들면, "살기 위하여 일을 하는 사람, 일을 하기 위하여 사는 사람", "살기 위하여 공부하는 사람, 공부
     
    하기 위하여 사는 사람",... 등
     
    여러분은 어떤가?
     
     
     
    행복을 드리는 기업 행복연구소 상담법인
     
    )행복연구소 사이트 내 모든 사진 및 컨텐츠들을 무단으로 도용한 사실이 적발될 시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서비스이용약관 | 업무제휴문의

    본 사이트에 있는 모든 내용은 행복연구소(주)에 저작권이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사용을 금합니다.
    행복연구소(주)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3 (신사동) 3층 | 구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87-13
    Tel : 02)418-3003 | Fax : 02)418-3093 | 사업자번호 : 106-86-84108
    통신판매번호 : 강남-02229호 | 대표이사 : 권다미 | 개인정보책임자 : 권다미 | 대표이메일 : dami38@hanmail.net       LOGIN

    select count(*) as cnt from rpb_login where lo_ip = '3.15.10.104'

    145 : Table '.\renuwal\rpb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