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이 상담예약한 한 부부가 감사하게도(?) 오지 않았다.

조급있으려니 메일 한통이 왔다.

결론은 상담을 해 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라는 뜻이다.

 

많은 분들이, 외도상담.... 별 소용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발생한 사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기억의 고통은 지속될 것인데, 상담을 해 봐야 과연 없어지겠어?"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렇지만... 외도상담은 기억체계의 변화를 시키는 상담이다.

잘못된 개념을 바로잡고 상처를 치유하고. 바꿀 수 있는 것있는 기회다.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많은 않다.

의지를 갖고 상담을 지속하는 많은 내담자들이 자신의 기억체계가 변화하는 것을 느끼면서 매우 신기하다고 말안다. 행복연구소의 상담을 지속하지 않는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기억체계를 변화하는 상담이 행복연구소의 상담이다.

의식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행복연구소에서 개발 한 "본능심리이론"을 근거로 하여 무의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자신 스스로가 기억체계가 변화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

행복연구소는 무의식을 이용하는 상담을 한다.

외도상담(분노치료, 상처치료, 부부행복)을 비롯하여 우울증치료, 공황장애치료, 섭식장애치료, 청소년의 ADHA와 틱장애의 치료, 중독증(섹스중독, 관계중독, 알코올중독, 도박중독, 인터넷중독, 게임중독,...등)치료,... 이외 다양한 이상심리와 정신장애 들을 쉽게 치료를 한다. 상담만으로 치료가 된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다. 그리고 믿을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상담을 해 본 사람들은 안다.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다.

믿을 수 없다고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니다.

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현실....

불신의 현실.... 그래서 심리장애가 치유되지 않는 것이다.

다만, 치유를 위한 상담이 아니라... 상담을 위한 상담을 하는 전문가들이 절대 대다수라는 것이 더욱 심각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