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은 왜 하며 상담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답을 찾지 못하겠다면 문제해결을 위한 정리 상담을 해야 한다.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상담은 이미 오래전 상담이다.
말 못 할 고민을 들어주는 상담은 잠시 속은 시원할지도 모르지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되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문제가 발생했다면 해결을 위한 정리를 해야 하고 그다음은 본격적인 문
제해결을 위한 기능상담이 필요하다.
기능상담은 문제해결을 위한 심리안정과 코칭의 조합이다.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지 못할 때, 혼란스러울 때, 정리가 필요할 때, 전문가의 조언으로 문제
해결 방향을 잡고 싶을 때, 불안, 초조 등 심리안정이 되지 않는 다양한 문제들로 혼란과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복합 해결 상담이다.
현재의 심리상담은 통합 상담으로서 모든 심리이론을 통합해 적용하는 것이지만 인간관계에서 발생하
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 해결해 나가기엔 부족한 것이 너무 많다.
만일 문제해결이 아닌 누군가에게 자신의 고민과 어려움을 털어놓는 것만으로 만족하거나 위로받기
위해 상담이 필요한 것이라면 행복연구소 상담법인의 상담과는 맞지 않는다.
행복연구소의 기능상담은 실존상담으로서 심리치유를 통한 안정과 개인의 행복을 위한 기능상담이다.
문제해결에 최종목표를 두고 맞춤식 개별 코칭 상담으로서 상담받는 내담자 모두 진행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초기상담을 통해 해결 가능성 유무를 상담하며 충분한 이론적 배경으로 실질적으로 풀며 내담자
가 원하는 방향의 문제해결 가능 유무를 결정한다.
행복연구소는 살고자 상담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행복을 되찾기 위한 최고의 실존상담 전문가들
의 명확한 코칭이 있는 특별한 상담이다.
How!
들어주기만 하는 상담은 한계가 있다.
사람들은 ‘어떻게’를 알기 원한다.
상담에서 ‘어떻게’를 진단, 분석하여 설명하려면 심리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현상이 아닌 누구도 자각하지 못하는 마음을 알고 분석할 수 있는 것이 심리의 원리를 아는 것이다.
어느 분야의 상담이든 상담전문가로서 상담을 잘 하고 싶거나 사람들의 행복을 찾아주고 싶다면,
때에 따라 맞고 틀리고, 옳고 그름의 틀 또한 없어야 한다.
상담사는 잘, 잘못을 평가하는 지위가 아니다.
잘못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의 상담은 ‘기능상담’이다.
기능상담은 남녀노소, 지위고하, 빈부격차, 미색 박색을 떠나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본질과 ‘심
리기준’을 알아야 하며 행복의 기준에 맞춰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상담은 거짓 없는 진실한 마음과 이해,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의 전달이다. 심리의 본질을 알아야 진정한
이해와 배려도 있다.
행복연구소는 내담자의 비위를 맞추거나 궤변을 늘어놓지도 않으며, 맞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는 불필요
한 용어 설명을 하지 않는다.
이해할 수 있는 설명과 정리, 헤쳐 나갈 방법을 제공한다.
복잡한 인간관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을 찾을 방법을 연구하여 적용하는 행복연구소 상담법인 만의
특화된 기능상담은 다른 곳에서 비슷하게 흉내는 낼 수 있지만 같지 않다는 것을 한 번의 정리 상담으로도
시원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실존적 기능상담, 코칭 전문 행복연구소 상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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